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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기 이유식큐브 내돈내산 후기|엄마표 이유식 추천, 4구,6구,12구 몇개씩 살까?

by 잼나나 2026. 7. 7.

 

첫째부터 둘째까지 모두 밥솥 이유식으로 키우면서 지금까지 가장 오래 사용한 이유식 용품이 있습니다. 바로 퍼기 이유식큐브입니다.
처음에는 "이유식 큐브는 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보관 방식부터 사용 편의성까지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둘째 이유식을 준비하면서도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봤지만 결국 다시 퍼기를 선택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퍼기 이유식큐브를 추천하는 이유와 4구, 6구 어떤 제품을 선택하면 좋은지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퍼기 이유식큐브를 계속 사용하는 이유

 

첫째 이유식을 시작했을 때는 일반 실리콘 큐브를 사용했습니다. 얼리는 것까지는 괜찮았지만 보관이 문제였어요.
재료를 얼린 뒤에는 냉동실 냄새가 배지 않도록 매번 지퍼백으로 한 번 더 밀봉했었고, 이유식을 만들 때마다 큐브와 지퍼백을 따로 관리하는 일이 생각보다 번거로웠습니다.
퍼기 이유식큐브는 큐브 자체가 이중 밀폐 구조라 추가로 지퍼백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덕분에 이유식 재료가 건조되는 것도 줄어들었고, 냉동실 냄새가 배는 것도 훨씬 적었습니다.
또 하나 만족했던 점은 말랑한 실리콘입니다. 소고기, 닭안심, 육수처럼 자주 사용하는 재료도 힘주지 않고 쉽게 분리되어 사용할 때마다 편했습니다.


둘째도 다시 퍼기를 선택한 이유

둘째 이유식을 준비하면서 검색해보니 예전보다 이유식 큐브 브랜드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다시 퍼기를 구매한 이유는 첫째 때 사용했던 경험이 너무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몇 년 동안 사용한 큐브는 지금도 라구소스나 다진 고기 등을 소분해서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사용과 열탕소독도 꾸준히 했지만 실리콘 변형이 거의 없었고, 사용하면서 특별히 불편했던 점도 없었습니다.
원형 이유식 큐브가 세척은 조금 더 편할 수 있지만 가격 차이가 꽤 큰 편입니다. 직접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퍼기의 밀폐력과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4구와 6구, 어떤 걸 사는 것이 좋을까?


직접 두 아이 이유식을 해본 결과 6구와 4구 조합을 가장 추천합니다.
초기 이유식만 생각하면12구 같은 작은 용량이 필요할 것 같이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활용 기간이 매우 짧아요.
중기와 후기 이유식까지 생각하면 6구와 4구가 훨씬 오래 사용됩니다.
저는 고기와 육수는 4구, 조금씩 사용하는 재료는 6구에 나누어 얼려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유식 재료를 너무 많이 만들어 오래 보관하기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얼려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소는 시판 큐브도 함께 활용하고, 고기만 직접 소분해 사용했더니 재료도 훨씬 신선했고 남는 재료는 어른 식사에도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었습니다.
 
추가로 단일 색상보다 여러 색상이 섞인 제품을 추천합니다.
저희 집은 빨간색은 소고기, 베이지색은 닭고기처럼 색상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있는데,
따로 메모하지 않아도 바로 구분할 수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침전물 이슈도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재구매 전에 검색하다 보니 퍼기 이유식큐브의 침전물 관련 이야기를 봤습니다.
매일 아이가 먹는 이유식에 사용하는 제품이라 걱정이 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새 제품을 모두 직접 테스트해봤습니다.
물을 넣어 얼린 뒤 녹여 확인했는데 제가 사용한 제품에서는 침전물이나 이물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품마다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제가 사용한 오래된 제품과 새 제품 모두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퍼기 이유식큐브 추천 후기

이유식 큐브는 이유식 시기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유아식까지 오래 사용하는 육아용품입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퍼기의 가장 큰 장점은 이중 밀폐 구조, 부드러운 분리,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이었습니다.
처음 구매한다면 저는 지금도 6구와 4구 조합, 그리고 색상이 여러 개 들어있는 구성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엄마표 이유식을 준비하고 있다면 한 번 확인해보세요.